현장스케치

류현 팀 4회차 이야기 😎

안녕하세요! ‘류현’ 팀 서포터즈 박세희입니다~!

트레이닝을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4주차를 맞이했네요!

조금씩 트레이닝에 익숙해지고 있는 시점인 것 같아요. 😀

그럼 승현이의 보컬트레이닝 현장을 슬쩍 구경해볼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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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여기는 바로 광명에 위치한 연습실이에요.

방음시설이 철저하게 갖추어져 있어 편안하게 노래할 수 있습니다!

승현이는 현재 2곡을 연습하고 있답니다.

바로 권진아의 ‘운이 좋았지’와 Kiana Lede의 ‘Fairplay’ 라는 곡인데요.

발라드부터 팝송까지 다양하게 소화해내고 있어요! ✌✌

참고로 이 곡들은 보컬 선생님께서 직접! 추천해주신 곡인데, 승현이의 목소리와 찰떡같이 어울려요!

매주 트레이닝을 받을 때마다 귀호강을 하고 있습니다. 💯

노래 부르는 모습!

영상만 봐도 감미로운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

승현이의 노래를 듣고, 선생님께서 피드백을 해주시는데요!

선생님의 말씀에 아주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요즘 계속 연습하고 있는 것은

< 충분한 호흡의 양을 한번에 내기 > 

기본기를 탄탄히 쌓으면 나중에 훨씬 도움이 되겠죠?  🤗

열창하고 있는 모습…! (아주 프로페셔널하네요🔥🔥🔥)

여기서 잠깐! 승현이는 트레이닝에 참가할 때

노트북, 아이패드, 그리고 음료를 꼭 준비해가는데요!

아이패드에 열심히 필기한 내용을 살짝 들여다볼까요?

권진아의 ‘운이 좋았지’ 를 부를 때 유의할 점을 적어놨어요. 👏

굉장히 열심히 하는 모습이 감격스럽네요! 💘💘

노래를 부를 때 발음도 엄청 중요한 요소더라구요.

(서포터즈도 옆에서 어깨너머 이것저것 많이 알게 된 건 비밀)

아직 4회차밖에 되지 않았는데, 그 사이에 폭풍성장한 것 같습니다. 😆

남은 트레이닝을 모두 받고 나면, 어떻게 달라져있을지 너무너무 기대되는데요!

여러분들 모두에게 이 목소리를 전달할 그 날이 꼭 왔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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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더더욱 발전할 승현이를 지켜봐주세요!

지금까지 SMile Music Festival 에 참여하는 ‘류현’ 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