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2023 SMile Music Festival의 TwO Us팀과 함께 하고 있는 서포터즈 민지입니다!

15살 시현이와 16살 아윤이로 구성되어있는 보컬 팀 TwO US 💌

시현이와 아윤이 모두 열정 가득히 다섯 번째 트레이닝까지 열심히 달려왔는데요 🫳🫳

이번 다섯 번째 트레이닝은 어떨지 함께 보러 갑시다 💨

18시부터 시작될 트레이닝을 앞두고

장비 세팅 겸 스몰 토크를 위해 항상 30분 일찍 만나는 TwO Us팀 🍀

트레이닝 5회차, 장비 세팅은 이제 식은 죽 먹기죠~! 🎙️

서포터즈 분들도 모두 공감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ㅎㅎ (•̀ᴗ•́) و ̑̑

18시가 되기 전까지 맹연습하는 시현이와 아윤이

너무 너무 기특하지 않나요? 🫳🫳

트레이닝이 시작되고 립트릴과 발성 연습을 먼저 하는 시현이와 아윤이

5회차이다 보니 이제 립트릴하는 모습이 자연스럽네요

이렇게 보컬 연습의 루틴이 조금씩 잡히고 있습니다! 👏👏

트레이너 성진 쌤께서는 항상 수업에 집중이 잘되도록

아주 열심히! 아주 열정적으로! 설명해 주시는데요 🔥🔥

옆에서 보고 있는 저도 집중해서 수업을 듣게 되더라구요! 🤓

저희 TwO Us팀의 최종곡은 저번 트레이닝 때 조이의 안녕으로 정해졌어요!

풋풋한 TwO Us팀과 정말 잘 어울리는 곡이죠? 🌱

 슬퍼하지 마~ 새로운 오늘을~ 🎵

오늘은 안녕 연습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화음에 어려움이 있었는데요 😅

성진 쌤께서 악보도 보여주시며 화음이 잘 맞을 수 있도록 열심히 가르쳐주셨답니다

이렇게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성진 쌤을 따라오는 TwO US

아주 칭찬해요 ~~ 🫳🫳

“노래의 텐션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 트레이너 박성진 선생님 –

조이의 안녕은 록 장르의 곡으로 신나는 텐션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는데요

텐션이 내려가면 손가락을 위로 가리키며 연습해보는 것도 좋다고 하셨습니다! ☝️☝️

🎶 Goodbye~ Oh Oh Oh 🎶

Oh Oh Oh 부분은 표현을 조금 더 과하고, 오그라들게 해야 한다고 하셨는데요

정말 그렇게 부르니 노래의 매력이 더해진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디테일에 따라 노래의 퀄리티가 달라지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고 있자니

최종 공연이 정말 기대되는 거 있죠..? 🤭

그렇게 짧지만 긴 2시간의 트레이닝이 끝나고 아이들이 필기 한 노트도 살짝 촬영해보았답니다 📸

다음 트레이닝 때는 가사지를 준비해 필기하기로 해서 가사지를 준비해 갈 예정입니다! ✊✊

도장까지 찍으며 다섯 번째 트레이닝의 막을 내렸는데요!

오늘은 화음 연습과 음정 맞추는 연습 위주로 수업이 진행되었어요

부디 오늘의 트레이닝이 TwO Us 친구들의 노래 연습에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다섯 번째 트레이닝 일자 기준으로 최종 공연까지 62일 남았네요!

62일 동안 TwO Us팀 옆에서 열심히 서포트하겠습니다!

TwO Us팀도, 다른 팀들도 최종 공연까지 열심히 준비해서

후회 없이 멋진 공연 펼쳤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